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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펜타는 괜시리 가기 귀찮았습니다. 요새 별로 음악도 안듣지, 다른 버닝거리로 눈돌아가지, 심지어 매번 공연 같이 다니는 녀석은 이번에 뒤늦게 못간다고 통보를 해오지 -_- (것도 당일날 알려주기냐, 응) 공연을 제대로 즐기려면 '예습'도 좀 해야하건만 뭐 음악을 들어논게 있나, 거의 다 모르는 이름뿐이지, 게다가 이번엔 방학 시작하자마자 심하게 골방 생활을 했더니 체력의 급 저하까지(....) 그래서 오늘 아침까지도 '이걸 가 말어' 하면서 농땡이 피우고 있었는데.
올해 공연을 그렇게 숱하게 다녀놓고 간과한것이 있더군요. '그런거 공연장에 들어서면 관계 없음' 이라는걸. 노래를 알건 말건 저 사람들을 알건 모르건 상관없이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오늘 헤드라이너인 엘르가든 (일주일전에 급 헤드라이너 결정이라 뭔가 찜찜하다 싶더니 RATM이랑 협상에 실패했다더군요.;;) 때문에 메인 스테이지에 죽 있었는데, 첫 팀인 카피머신의 유쾌한 스캔킹에서 시작해서, 타카피의 똘끼 넘치는 퍼포먼스에, The Go! Team의 화끈한 무대매너와 착착 감기는 비트, The Music의 몽환적인 사운드까지, 아주 제대로 만찬 즐기고 왔습니다. 없는 돈 쪼개서 CD를 살까도 생각중일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 들이라 뒤늦게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 엘르가든의 호소미씨 말대로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는걸 새삼 깨달은 오늘 하루. 단지 체력 저하는.....그래도 그 엄청난 슬램과 모싱의 바다(!)에서 안 쓰러지고 살아남긴 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진짜 저질 체력(....) 아예 이것을 기회로 삼아 미루던 운동도 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해야....(땀) 내일부터는 전부 안챙기고 쉬엄쉬엄 봐야지 이러다간 되려 병 얻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년 안했다고 벌써 이렇게 골골대는거 보면 나도 슬슬 객기 안부리고 몸을 사릴 나이가.....OTL 그리고, 요상하게 비가 한방울도 없었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여러모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비를 써도 말이지요, 어차피 폭삭 젖어버립니다. 앞자리를 사수하고 있으려면 처마에서 간헐적으로 물이 와르르 쏟아져서 뒤집어 쓰기 일쑤. 천연 머드팩에 덤으로 천연 샤워를 즐길수 있습니다. 무려 공짜. (먼산) 비온다는 소식에 어제 부랴부랴 백화점에서 장화 공수해놓길 잘했군요. 마치 눈속에 발이 푹푹 빠지듯 진흙속에 푹푹 빠지는 그 느낌이란.....게다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폭삭 젖어서 그 상태로 집에 오려니, 버스마다 풍풍 나오는 에어컨이 왜 오늘따라 원망스러운지. 돌아오자마자 따끈하게 샤워하긴 했는데 감기나 안걸리면 좋겠네요. 아 맞다, 굉장히 불만스러운것 하나. 크라잉넛이 나왔을때 말인데, 왜 안그래도 하늘에서 퍼붓는데 거기다 대고 또 물대포(?)를 퍼붓는 겁니까?! 안그래도 안경때문에 시야가 흐려지는데 도저히 눈을 뜨고 있질 못하겠고, 그러다보면 또 슬램에 휩쓸리기 일쑤고, 자칫하면 옷으로 스며들어서 더 젖어버리고. 도대체 왜 그랬는지 이거 펜타포트 측에 엄밀하게() 항의할겁니다. 진심으로 화났음.-_- 덕분에 안그래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텐션 겨우 유지하고 있었는데 완전 급짜식. 사실 중간에 어떤 군바리 아저씨가 앞에 공간 뻔히 놔두고 자꾸 후진하는 바람에 단단한 군화에 밟혀 현재 엄지 발가락이 멍이 들어 화난 일도 플러스. 아저씨, 나 뒤로 갈 공간 더이상 없거든? 랄까 지금 몇번째 발 밟았는지 알아요?ㅠㅠ 뭐, 그거야 그렇다치지만 진행은 확실히 매우 개선되었더군요. 예정 시간을 정말 칼같이 지켜서 심지어는 예정보다 일찍 끝났으니까요. (랄까 펜타측 진행 보다는 엘르가 너무 빨리 끝내버린 탓이었지만;; 앵콜 두곡까지 했는데 예정보다 20분 일찍 종료.;;) 작년에 중간서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결국 한시간도 더 일정을 넘겨버렸던 모 일을 생각하면....-_- 미니 스테이지 쪽은 어땠는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메인 스테이지 쪽은 그랬습니다. 안그래도 왕창 달려서 피곤한데 나오면서 알콜까지 들이 부었더니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은 이만 줄이고 내일, 혹은 내일모레 쯤 다시 한번 쓰겠습니다. 혹시 현장에서 뵙는 분이 생길....까요 근데?;;; 덧. The Music 때부터였나, ㄷㅇㅂ 님과 매우 닮은 남성분이 바로 옆에 계셨었는데 본인은 이 글 확인하시면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ㅇㅇ (근데 설마 입원해계셨던 분이 이렇게 금방....?;;) 만년 잠수하다 갑자기 떠올라서 난데없이 잡지 해석 포스팅인 이유는, 다들 입을 모아 '왜 이글루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새삼 포스팅하기 귀찮아서 네이버 별관에 올렸던거 우려먹는 심보. -ㅂ-;;; 뭔가 할건 많은데 짤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급 귀찮.....(진땀)
순정 만화 팬을 열광시켰던 "연애의 바이블"이 되살아난다 장난스런 Kiss 90년대에 전국의 소녀만화 팬을 열광시켰던 작품이 대망의 애니화. 아쉽게도 미완인채로 남겨졌던 스토리를 결착시키기로 하여, 팬들의 기대치도 높아졌다. 그런 화제작에 출연중인 미즈키 나나 씨와 히라카와 다이스케 씨가, 작품에 담은 마음을 듬뿍 이야기해 드립니다. STORY 미즈키 나나……1월 21일 생. 시그마·세븐 소속. 주된 출연작으로는 애니 『앨리슨과 리리아』 (앨리슨·위팅튼의 어린 시절/리리아·슈르츠),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아카시야 모카), 『AYAKASHI』 (요아케 에이무) 등.
히라카와 다이스케……6월 4일 생. 미디어 포스 소속. 주된 출연작은 애니 『네오 안젤리크 Abyss』 (베르나르), 『Mnemosyne -므네모슈네의 딸들-』 (마에노 테루키), 『NARUTO -질풍전』 (소라), 『School Days』 (이토 마코토) 등. 코토코가 진취적으로 힘내는 모습에 용기와 힘을 얻었다 -불후의 명작 코믹이 원작이네요. -두분 모두 원작은 읽으신 거군요. 이리에 군도 코토코도 피차 휘둘리는 것이 좋다?! -실제로 코토코같은 아이가 현실에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연애물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모두를 빠져들게 하겠습니다!
어제 아침, 그 말로만 듣던 '급체'를 했습니다.
....실은 그게 정확히 '급체'인지 뭔지 확실치는 않지만;;; 여하간 속이 꼬이고 뒤집히고 거의 죽다 살아났었습니다. 정말로 죽을뻔 했어요....숙취때문에 속 뒤집어지고 하루종일 굴러다녔을때 이래로 이런 고통 처음이었던듯. ㄱ-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도 해야하고 정신없는 판에 급체까지 해버려서 온 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약먹고 배에다 따끈한 팩 올려놓고 누워있으니 겨우 가라앉긴 했는데, 이미 등교했어야할 시간을 1시간이나 넘긴 시점....ㄱ- 다행히도 수업이 늦게 시작하는 날이어서 어머니 차를 타고 씽씽 달려 한시간만에(!) 아슬아슬하게 도착은 했는데 덕분에 하루종일 컨디션은 헤롱헤롱. (덤으로 성적 발표일이어서 오후에는 거의 몸져 누웠습니다 ㅇ<-< 잘나온건 그래도 잘 나오긴 했다만, 서지학 교수님.....이건 좀 아니잖아요....-_ㅜ) 그리고 나서 왜 그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엊그제 아침부터 먹은 메뉴란 1.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구내카페에서 아이스 라떼 (찬 음료) 2. 다 마시고 나서 얼음밖에 안남은 컵에 덴○크 카푸치노 커피우유를 부어서 꿀꺽꿀꺽 (역시 찬 음료) 3. 점심에 아는 언니들과 함께 와코에 가서 볶음밥+카레라면+냉모밀 (찬 음식에 면류) 4. 후식으로 던○도너츠에 가서 레드자몽 쿨라타로 포인트 쾌척 (찬 음료, 그것도 무려 점보 사이즈) 5. 집에 와서 물냉면+비빔냉면으로 저녁식사 (찬 음식+면류, 심지어 양이 좀 많았음) + 피니쉬 콤보 : 하루카4 하다가 찬바람 슝슝 들어오는 마루에서 그만 깜박 잠들어버림. .....탈이 안난게 이상하겠다.-_- 뭐, 면류야 평소에 워낙 많이 먹으니 그렇다 치지만 평소보다도 찬 음식을 많이 먹은건 사실인데다 저녁 식사를 상당히 과식해버렸으니....그리고 또 생각해보니 그 전날에 먹은 메뉴도 점심에 라면, 그 후에 찻집가서 아이스 티, 저녁에는 생계란 풀은 밥....-_- (<-이게 좀 짱이었던듯) ....이제 보니 정말 속 혹사시키는 음식만 골라 먹었구나. 여기다 팥빙수까지 먹었으면 진짜 좀 짱이었을듯. 아침에 눈뜨자마자 커피를 뱃속으로 부어넣어도 끄떡 없는 무적의 소화기관을 자랑하던 인생 몇년만의 굴욕을 당했습니다. 덕분에 어제 아침부터 이틀간 죽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아침도 죽 점심도 죽 저녁도 아마 죽 ㅇ<-< 수업듣고 나서 '자 기분전환으로 차가운 레모네이드~!'하며 카페에 갈수 없는것도 괴롭고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도 '또 탈나면 어쩌지 ㄷㄷ' 하면서 못먹게 되는것도 괴롭고, 저녁에 배가 고파도 과일은 커녕 홍차만 홀짝홀짝 대고 있어야 하는것도 마음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자업자득이지. -_ㅜ 그래서 얻은 교훈. 1. 여름일수록 차가운 음식에 조심해야 한다는 만고의 진리. (닥치고 이열치열인고다) 2. 나도 슬슬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니 이젠 괜한 객기 부리지 말고 몸 사리자. (......OTL) .....여러분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ㅇ<-< 덧. 계절학기를 듣다가, 사정이 생겨서 오늘부로 수강 철회했습니다. 여러분 저 이제부터 한가해요 >ㅅㅇ <<< 머나먼 시공속에서4 드디어 배송 도착.
이미 일주일도 더 넘었지만, 생일 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설마...?' 하는 기분에 올린거였는데 너무 많이 축하해주셔서 황송하기 그지없네요.ㅠㅠ (더불어 거의 황폐해져 가는 이 상황에....OTL) 사실 올해는 왠지 축하보다는 '책임감'을 느껴버려서 여러모로 묘한 생일이었습니다만 (뭐랄까, 나이를 먹었으니 좀더 성숙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랄까 뭐 그런;;; 자세한건 다른 포스트에서.) 어쨌든 '생일에 시험을 본다'는 그닥 달갑지 않은 상황만은 피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틀만에 시험 5개를 몰아서 보느라 죽을뻔한건 별개의 이야기지만.....(땀)
하여 잠시 근황보고를 드리자면, 지지난주에 이틀에 몰아서 폭풍같은 기말을 보내고 (ㅇ<-<), 수요일에 생일을 맞이 하야.....모 양의 근 석달에 걸친 악착같은 권유에 못이겨 보기 시작한 모 작품을 보느라 외출도 거의 안하고 있...었는데 어쩐일인지 지난주는 거의 하루도 안빼고 계속 매일같이 외출을 했었군요.;; 갈까 말까 고민하던 범프 라이브도 결국 양도표를 질러서는 매우 즐겁게 즐기고 왔구요. 역시 후지씨 최고.....ㅠㅠ 이건 기회가 되면 꼭 후기를 써보고 싶네요. 생각해보니 올해 공연을 매달 빼놓지 않고 하나씩은 꼭 봤음에도 어쩐지 후기는 제대로 써놓은것이 없는데;;; 마침 딱 상반기도 지나가는 시점이니 몰아서 종합 후기라도 써볼까 싶어요. 그리고 또 다른건 계절학기 정도?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딱 한과목 듣는데도 이게 좀 장난이 아니군요 ㅇ<-< 최근 외출이 잦아지며 느낀것이 조금만 무리해도 금방 피곤해진다는 것이어서 새삼스레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다이어트도 겸해서. 이번에는 정말로 정말로 뺄거예요!! 빼고 말리라고 1학기때부터 칼을 박박 갈고 있었으니.....(<-라면서 작심삼일 한다는데 한표) 에 또, 아까 말한 '최근의 모 작품' 말인데 그것이 무엇인고 하면 ![]() 네, 저 근 십몇년만인가 간만에 특촬물에 손대버렸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늦바람....OTL 뭐 그렇게까지 버닝하는건 아마도 아닌것 같고;; 그냥 좋아하는 요소가 잘 버무러져 있는데다 작품 자체로도 재미있어서 즐겁게 보고 있다고 할까요. 만일 실시간으로 봤으면 "그러니까 다음엔 어떻게 되는거냐구~!!!"하면서 달아 올랐을지도 모르지만, 49화짜리를 몰아서 보려니 이것도 일이라서 그냥 적당히 보고 보다 힘들면 자고 하는 식으로 부담 안느끼며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이 가면라이더 덴오가 여성 오타쿠()의 관심을 끌어서 더더욱 흥행에 성공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과연 그럴만한게 이 이케멘의 향연에 초호화급 성우진의 열연이....(<-밝힌다) 심지어 엑스트라 성우진마저 초호화. 그리고 다른것보다....여자애들이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 하나라던가! 나오미라던가! 아이리 누님이라던가! 그리고 주연 사토 타케루군이 너무 귀여워서..... [크레용 신쨩] 등의 작품과 콜라보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고요. 아무튼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는 느낌. 지난주에 어쩐지 이런저런일로 급 바빠져서 마지막 10화정도를 못보고 있는데 이제 슬슬 다시 가동을 걸어야죠. (근데 난 아직도 극장판이 쵸콤 이해가 안가....그러니까 요점은 알겠는데 흐름이 ㅇ<-<) 참고로 '타로스'중 가장 좋아하는건 무려 킨타. 등장했을 때부터 '어라, 무지 좋은 놈이잖아'라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살짝 얼빠진거 (마누케) 하며 아저씨같은점 (오지상쿠사이!) 하며 심지어 칸사이 사투리!! '넌 분명 우라타로스에 낚일거다'라던 모 양의 반 예언 반 압력을 당당하게 배신해주었습니다. 우후후후후후<<< 아니, 뭐 우라도 좋아해요. 왜냐면 멋있으니까! 잘생겼으니까! (난 왜 우라버전 료타로만 보면 그저 좋아 죽는 것이냐ㅠㅠ) 그리고, 안경이니까! (<-은근 안경펫치) 그치만 역시 최강은 아저씨란거? 일단 더블 액션 엔카 버전에 강렬하게 낚인 시점부터 이미 패배해있었....OTL (그리고 무려 불러봤습니다 모 님이랑 같이.....네.....) 하는김에 좀더 써보자면 모모타로스는 그 동네 양아치같은 불량스러움에 (ㅋㅋㅋㅋ) 열혈에 제법 순수한 놈이라서 꽤 좋아하....지만 린이가 건드리지 말라는 오라를 자꾸 뿜어대므로 열외.(...) 류타로스는....사실 류타로스는 그냥 보면 귀엽긴 한데 (그리고 스즈켄 목소리가 무지 취향이다 ㅎㅇㅎㅇ) 어쩐지 별로 안좋아하는 '초딩'타입이라 좀 미묘.;; 유우토와 데네브 제로콤비는.....유우토는 정말 완전 '성격파탄자(....)'라 별로였고 그 옆에서 절절매기만 하는 데네브도 못미더웠는데 지금은 그냥 다 애정합니다. 아니 오캉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아직 유우토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못봤는데 어서 슬슬 다 봐야겠네요. 그 외에도 코하나 라던가 코타로 같은 아가들도 좋아요. 코하나는 작아져도 역시 최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크는.....에 지크는........(먼산) 모 님이 은근한 눈길을 주는것이 느껴지지만 당당하게 그냥 패스....? ㅋㅋㅋㅋㅋㅋ<<<<맞는다 그리고 현재 보다 만 39화 시점에서 등장한 카이는.........다른 이유로 패스. 배우한테 억하심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 썩소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먹은거 다 내보낼거 같아서 ㄱ- 그리고 또 뭐가 있나. 그것 말고는 딱히 말할수 있는게 없을 정도로 그럭저럭 그럭저럭 하면서 흘러가는 나날입니다. 돈이 궁하면 약속 안하면 되고~ 내일 시험이면 공부하면 되고~♩♪ 같은 느낌. (어느새 되고송을 부르고 있다;;) 뭐, 7월에 펜타포트나 모 성우 두분의 팬미팅 이벤트 등등에 기대하며 두근두근 한다던가, 갑자기 노래방이 급 가고싶어서 세시간을 춤추며 광란의 시간을 보낸다던가(...) 어떻게하면 일본에서 유학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어학연수와 자비유학을 저울질하고 있다던가, 이런건 별로 뉴스도 못되고. 써놓고 보니 진짜 내 일상이란 왠지 매우 싱거운 느낌....OTL 뭐, 그런정도로 제법 평탄하게 평탄하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단 하나 걱정거리라면 성적이 대체 어찌될까 정도군요 ㄷㄷ (아 교수님 젭라 굽신굽신ㅠㅠㅠㅠ) 아직까지도 확정이 안뜬 모양인데 어떻게 되나 조마조마해 미치겠습니다. 그래도 나 이번에 정말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라곤 하지만 이정도 공부하는건 우리 학교 기준으로는 매우 보통이란거OTL) 이제 방학이니까 좀더 얼굴을 내밀수 있을것 같....까지 써놓고 매번 그렇게 말은 해놓고 정작 한달이나 접속도 안하기 십상이라는걸 깨달은 나(...) 일단은 잡초부터 뽑는다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재정비를 하고 스킨도 좀 싹 고쳐보려고 합니다. (<-이러다 귀찮아서 결국 6월안으로 못끝낸다에 한표) 아무튼 좀 전환을 해보려고 하니 가끔 놀러와주시면 매우 감사할거예요 :D 덧. 저어기 생일날 포스트의 덧글에도 써있지만, 제 생일 여러모로 좀 짱인듯? ㅋㅋㅋ 6월 4일은 요새 한창 쫓아다니기 바쁜 그분 히라링 (히라카와 다이스케) 의 생일, 6월 8일은 마모 (미야노 마모루) 의 생일, 6월 10일은 칸나 노부토시 (려유님 제보), 그리고 나중에 추가로 알아낸것이 6월 13일이 사쿠뿅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생일이다....였는데 여기에 더더욱 뿜기는 사연이 바로 제 생일날 있었습니다. 친구 린이를 만나서 찻집에서 덴오 관련 기사가 실린 잡지를 보며 꺅꺅대고 있었는데, 보통 맨 끝에 실리는 성우들의 프로필을 보다가 그만 둘이서 신나게 폭소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로 모모타로스 역의 세키 토시히코 상의 생일이 '6월 11일'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던것. .....어쩐지 오늘 분명 누군가의 생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세키 상이었구나!!! 하며 그만 그자리에서 함께 데굴데굴. 제 생일 진짜로 좀 짱이지 않습니까. 물론 성우계를 아는 분들 한정입니다만 :D;;; .............그리고 모 카페를 놀러갔다가 더더욱 포복절도. 6월 15일은 또 다른분의 생일이었으니, 바로 '코트 속에는 마물이 살고있어'의 그분 우에다 유지. .........................ㅇ<-< (패배) ![]() 이런식으로 짤방 또 우려먹고..... 말그대로 생일입니다. 생일 딱 하루전에 시험이 끝나서 천만다행....인게 아니라, 성적 발표가 제일 문제지.OTL 암튼 생일인데 전날까지 밤샜다고 퍼자다가 부랴부랴 외출해서 방금전에 돌아오는 바람에 미묘한 시기에 포스팅을 하게 되어버렸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네 그냥 진짜 그렇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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